[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영암, 김현수 기자]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KIC, 1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팀 휠스핀의 레이싱모델 김예하, 신채은, 백가연과 김은국 대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 휠스핀 소속인 원상연은 이날 진행된 하드론 GT-100 클래스에서 9분56초225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인제 바퀴 축제와 함께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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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