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나르도를 통해 월요병을 날려버렸다.
알베르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웃음소리는 월요병을 치유한다. 모두 좋은 한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는 엄마품에 안겨 연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알베르토의 말대로 레오나르도의 웃음소리와 미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알베르토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시청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어 오는 7월부터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