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가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그리드 이벤트에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3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케이블 방송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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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