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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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안송이 '유쾌한 대화'[포토]

기사입력 2017.06.04 12:2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현수(25, 롯데)와 안송이(27, KB금융그룹)가 3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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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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