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남궁민 "올해 나이 40세…숨길 것 없다" 고백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남궁민이 올해 나이가 40세임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직장 어택'이 공개됐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사실 숨길 것도 없다. 내가 올해 40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드라마 끝나자마자 건강검진을 했다. 정말 깨끗하다고 하더라"고 자신있게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