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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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몸 날려 막은 실점 위기'[포토]

기사입력 2017.04.19 21:2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 후반 FC서울 골키퍼 유현이 몸을 날려 슛을 막아낸 뒤 안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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