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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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5.05 20:25 / 기사수정 2008.05.05 20:25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8라운드 울산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우성용과 박동혁이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고 있다.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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