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트와이스 다현 "올해 스무살, 운전면허 따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월간 유스케 2월호인 '안녕 스무 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CHEER UP'을 부르며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트와이스 멤버 중 다현은 1998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을 맞았다. 다현은 "엄청 많다. 스무살 되자마자 운전면허를 따고 싶었다. 되자마자 하지는 못해서 나중에 기회되면 면허를 따고 싶다"며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