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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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기사입력 2008.04.02 22:18 / 기사수정 2008.04.02 22:18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강창우 기자]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컵 서울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48분 수원의 신인 조용태가 박현범의 도움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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