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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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박형식과 계약 사실무근…미팅 한 적도 없다"

기사입력 2017.02.01 09:5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박형식의 새 둥지는 어디일까.

스타제국과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전속 계약이 만료돼 멤버들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매체는 박형식과 임시완이 각각 키이스트와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1일 보도했다.

이에 관해 배용준, 김수현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형식과 전속계약했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사실이다. 미팅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박형식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얼굴 없는 왕 삼맥종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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