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조은혜 기자] '라이온킹' 안양 KGC 인삼공사 오세근이 '별 중의 별'로 등극했다.
22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시니어올스타는 150-126으로 주니어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시니어올스타 오세근은 29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고,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부산,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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