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3 07:51 / 기사수정 2008.03.13 07:51
스무쉬 파커를 방출했던 마이애미 힛트는 NBDL에서 뛰고 있는 201cm의 포워드 바비 존스와 계약했다. 그 외에도 추가로 제럴드 그린, 줄리어스 호지, 더마 존슨 등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킬 오닐과 트레이드 되어 마이애미로 오게 된 올스타 포워드 션 메리언은 아마도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선언을 하게 될 것 같다.
LA 레이커스는 시애틀에서 방출된 포워드, 이라 뉴블을 노리고 있다. 뉴블은 수비가 좋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3월1일 이전에 방출되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도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A 클리퍼스는 마이애미와 바이아웃에 합의한 가드 스무쉬 파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즈의 포워드 린튼 존슨의 2번째 10일 계약은 오늘로써 만기가 된다. 하지만 선즈 구단은 존슨과의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 같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