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부터 유연정까지"…스타쉽 패밀리, 오늘(22일) 크리스마스 라이브 생중계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 정기고, 매드클라운, 브라더수, 유승우, 몬스타엑스 유기현, 우주소녀 유연정 등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22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외롭다고 누가 그래'에는 스타쉽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이날 생중계에서 2017 스타쉽 플래닛 '누가그래'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겨울 시즌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측은 "한 해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팬분들을 위한 음악선물을 준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가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외롭다고 누가 그래’는 오늘 22일 오후 10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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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