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31 11:30 / 기사수정 2008.01.31 11:30
센터 앤드류 바이넘이 포함될 수 없다면, 레이커스가 제시할 수 있는 키드의 댓가 중 최선의 카드는 다음과 같은 팩키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콰미 브라운(센터) + 크리스 밈(센터) + 트레버 아리자(포워드) + 신인 가드 자바리스 크리텐튼(혹은 조단 파머) + 1라운드 신인 지명권
선발 포인트 가드 토니 파커의 왼쪽 발꿈치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얼마전 멤피스와 바이 아웃에 합의한 노장 포인트 가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영입에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샌안토니오의 감독 그렉 포포비치와 스타더마이어는 이미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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