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OCN 새 드라마 '터널'이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OCN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최진혁과 이유영이 '터널'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터널'은 오는 1월 7일 첫방송을 앞둔 OCN 드라마 '보이스' 후속으로 방영되는 작품으로, 과거에서 현재로 온 형사 이야기를 다룬다.
캐스팅이 확정되면 지난해 10월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의병 전역한 최진혁의 복귀작이자 이유영의 첫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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