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광고계도 접수…대세 신인 인증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김민재가 대세의 행보를 걷고 있다. 

22일 김민재의 소속사 CJ E&M 측은 김민재가 햄버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공개된 광고 속 김민재는 햄버거를 먹은 뒤 감탄하는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민재는 광고 후반부,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현실 먹방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민재의 광고는 지난 21일부터 온에어되고 있다. 특히 김민재는 최근 그룹 NCT, 배우 이수민과 함께 교복 전문 브랜드의 가을 시즌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햄버거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되며 인기과 차세대 유망주의 입지를 인증했다. 

김민재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담병원 실력파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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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