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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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트로피 우리 차례는?

기사입력 2007.11.12 05:02 / 기사수정 2007.11.12 05:02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11일 성남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포항 김기동과 최효진이 시상대에서 트로피 받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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