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세미가 시청률 10%를 넘긴 소감을 밝혔다.
임세미는 2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방송된 ‘쇼핑왕 루이 임세미와 부산에서 만나요’에서 "미운 백마리입니다. 여기는 대기실이다"라고 말했다.
임세미는 '쇼핑왕 루이'의 기자간담회를 하러 부산에 와 있다"면서 "시청률이 10%가 됐다. 감사하고 다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5.6%로 출발해 20일 10.7%까지 상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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