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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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주은혜 '즐겁게 신나게'[포토]

기사입력 2016.08.06 12:01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정다희(23, SG골프)와 주은혜(28, 문영그룹)가 9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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