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탁구선수 서효원이 훈련사진을 공개했다.
3일 서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절히 소원을 비는 이모티콘과 함께 "KOREA"를 태그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원은 높이 떠 있는 탁구공을 집요하게 응시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서효원은 '얼짱' 탁구 선수로 유명한만큼 고된 훈련 중에도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원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여자 단식 예선 경기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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