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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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긴장되는 마지막 18번홀'[포토]

기사입력 2016.07.17 18: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7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파72, ,623야드)에서 열린 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고진영(21, 넵스)이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터파 71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이 마지막 18번홀 위닝 퍼팅샷을 기다리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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