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데일리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마이뷰티다이어리는 여름철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알로에 수딩겔을 5000개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93% 함유 되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보습을 통한 진정효과로 더욱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으며 12가지 성분만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실리콘 오일, 파라벤 등 불필요한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여 성분에 민감한 아이들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튜브 형태의 대용량 사이즈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뷰티다이어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진정크림으로 그을린 피부에 에프터선젤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바디케어, 헤어 에센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며, "이러한 이유로 순딩겔, 착한겔로서 주목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마이뷰티다이어리의 알로에 수딩겔은 1+1 기획 상품으로 롭스와 마이뷰티다이어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롭스 매장을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싱가폴, 대만, 홍콩 등 전세계 9개 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마이뷰티다이어리는 흑진주와 금사연(바다제비의 집)을 성분으로 한 마스크팩을 선보여, 3년 연속 홍콩 시트 마스크팩 판매 1위와 함께 전세계 24억장 이상이 판매된 아시아 대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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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