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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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사증발급 취소 소송 변론기일 27일서 변경

기사입력 2016.06.22 07:2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사증발급거부 취소 소송 변론 기일이 변경됐다. 

서울행정법원 측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증발급거부 취소 소송 변론 기일 변경을 최근 명령했다. 변경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유승준은 앞서 입대 문제로 입국 금지를 당한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해 10월 서울행정법원에 주 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장을 제출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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