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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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18번홀 버디로 깔끔한 마무리'[포토]

기사입력 2016.06.05 17:13



​​[엑스포츠뉴스=제주, 김한준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87야드)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성원(23, 금성침대)이 버디 8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 박성원이 버디퍼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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