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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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5km 찍은 날...인스타에 사진 공개 '날씬해졌네'

기사입력 2016.05.26 15:30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류현진(29, LA 다저스)이 26일 자신의 SNS에 마이너 등판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선이 시선을 잡아끈다. 

류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싱글A팀에서 트리플A 팀으로 콜업됐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날 류현진은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의 경기에 등판했다. 휴스턴 산하 마이너팀인 프레즈노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4이닝 동안 무실점 4피안타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특히나 이날 최고 구속이 145km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주목할 만했다.  

kyong@xportsnews.com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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