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였다"…JYP 조권의 깜짝 SM 방문기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가수 조권이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조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SM은 신세계였다"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SM엔터테인먼트 사옥과 카페 전경을 찍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가수 다나와 함께 셀카를 찍어 방문을 인증했다. 곁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함께했다.

한편 조권과 다나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조권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