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베르나르 베르베르, 손석희 만난다…오늘(16일) '뉴스룸' 녹화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제3인류' 한국어판 완간을 기념해 내한한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뉴스룸'에 출격한다.

16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내한을 기념해 이날 JTBC '뉴스룸' 녹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강동원, 김혜자 등 국내 스타 뿐 아니라 휴잭맨 등 해외스타도 '뉴스룸'에 출연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 '제3인류'로 국내에서도 입지가 단단하다.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

한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하는 '뉴스룸'의 방송일은 미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베르나르 베르베르 트위터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