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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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켄X최상엽, 이번엔 우승할까 '437점'

기사입력 2016.05.13 22:4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그룹 빅스 켄과 '자연훈남' 최상엽이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6회에서는 조PD, 켄, 이지혜, 팀, 이창민, 웬디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부활한 켄과 '자연훈남' 최상엽은 인터뷰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무대에 오른 켄과 최상엽. 탁 트인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최상엽은 첫 무대와는 달리 화려한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켄의 깔끔한 고음이 이어지며 4주동안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에겐 여유까지 느껴졌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은 두 사람은 437점을 받으며 역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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