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하루 10시간씩 노래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남우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Write..)'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남우현은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뒤 "하루 10시간씩 연습했다. 목이 쉬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틀 전에 목이 많이 쉬었었는데 하루 이틀 쉬었더니 그나마 목이 좀 나아져서 다행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남우현이 데뷔 6년만에 선보인 미니 1집 '라이트(Write..)'에는 타이틀곡 '끄덕끄덕’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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