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박경의 천재성을 인정했다.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뇌섹남들과 그룹 블락비의 두뇌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경은 어려운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술술 풀어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경의 초등학교 동창생이던 지코는 “경이는 거의 전교에서 놀았다”고 어린시절부터 박경이 남달랐음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지코는 어디에서 놀았냐”고 물었고, 지코는 “난 학교 후문 쪽에서 놀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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