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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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컴백 위해 하루 12시간씩 안무·노래 연습"

기사입력 2016.04.27 16:50 / 기사수정 2016.04.27 16:5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하루 12시간씩 연습한 사실을 털어놨다.

에이프릴(April/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스프링)'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이프릴은 근황에 대해 "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노래나 안무 연습을 하면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10시 넘어서 퇴근했다. 하루 12시간씩 연습했다"며 "또 헤어 컬러도 바꿨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에이프릴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지며 타이틀 곡 '팅커벨'로 본격 활동을 펼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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