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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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랩소디, 재즈 디바 웅산 '솔지 예상적중'

기사입력 2016.04.10 18:1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웅산의 정체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와 '보헤미안 랩소디'가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는 하동균의 '나비야'를 열창했고,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맞선 '보헤미안 랩소디'는 바이브의 '술이야'를 선곡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정확한 음정과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판정단 투표 결과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꺾고 가왕 후보에 올랏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솔지의 예측대로 웅산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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