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상큼 혹은 우아한 여배우 '반전 매력'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배우 김소현이 두가지 분위기의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분할 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먼저 왼쪽 사진의 김소현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른쪽에는 미소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소현이 있다. 한 쪽은 상큼하고, 한 쪽은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두 가지 반전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김소현은 KBS 2TV 청춘 3부작 '페이지 터너'에 윤유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페이지 터너'는 9일 마지막회인 3회가 방송된다. 오후 10시 35분 방송.

eunhwe@xportsnews.com /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