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5일 매거진 그라치아는 수영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빈티지한 도시의 무드를 배경으로 담백한 시티 룩을 선보였다. 날씬한 몸매와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가 돋보인다.
수영의 화보는 4월 5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4월 2호에서 만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그라치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