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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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이 기쁨을 남기일 감독과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6.04.03 15:17



[엑스포츠뉴스=수원,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FC와 광주FC의 경기에서 광주FC 정조국이 골을 넣은 뒤 남기일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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