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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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비투비 성재·창섭, 웃음기 싹 뺀 스페셜 무대…'감동'

기사입력 2016.03.24 19:04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이창섭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육성재, 이창섭은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했다.
 
이날 육성재는 스페셜 무대로 ‘죽어도 못 보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육성재와 이창섭은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한 뒤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진지하게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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