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송윤아와 윤현숙이 미국 여행 중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송윤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따라 가다가 어느덧 우리가 흠뻑 빠진 여행이 돼버렸어요. 오늘도 동심의 세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 레고랜드를 방문한 윤현숙과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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