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선행에 앞장섰다.
배우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 학교 짓기 프로젝트 시작. 미얀마, 수단에 이어 세 번째 학교짓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캠페인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유지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과 유지태는 "작은 별들에게 꿈의 날개를"이라고 적힌 칠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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