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도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6일 도희는 인스타그램에 "눈 온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희는 펜을 잡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근접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미소로 미모를 자랑했다.
도희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콩순이 역을 맡고 있다. 12, 13일 방송분에서 그 동안 짝사랑해온 강재(이태성 분)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며 일편단심 짝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엄마'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