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 허건, 허강과의 생활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허각과 두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첫째 아들 허건은 지난해 11월 태어난 동생 허강이 울자 "아가"라고 찾으며 과자를 건넸다.
하지만 허강은 계속 울었고, 자장가를 불러주며 다독였다. 이 모습은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허건은 잡지 표지를 장식한 임시완, 그리고 TV에 나오는 문희준을 보고서는 아빠라고 칭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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