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오민석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6회에서는 임산옥(고두심 분)이 이형규(오민석)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님들은 선혜주(손여은)가 만든 반찬을 환불했다. 이를 안 임산옥은 "마음대로 만들어서 팔면 어떻게 하냐"라며 화를 냈다.
이때 이형규가 나타났고, "일요일 아침부터 호출하시고 이렇게 타박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럼 부르지 마시든가요"라며 선혜주를 감쌌다.
임산옥은 "나는 미술관 놀러간다고 나가고 며느리 불러다 일 시키고 내가 못된 시어머니다. 가. 네가 가야 얘도 갈 거 아니야"라며 서운해했다.
선혜주는 "제가 요리를 잘 못하죠. 어머니께서 잘 가르쳐주시면 제가 배워서 해보겠습니다"라며 사과했고, 이혀유는 "혜주 씨가 무슨 요리를 배워요. 다른 사무실에 취직하고 싶다며"라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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