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5 17:39 / 기사수정 2016.01.15 17:39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은 무심한 듯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함에서 귀여운 미소까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난다.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원오원'은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까지 연기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멤버 모두가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1일 ‘러브 유(Love you)’와 ‘마비가 됐어’ 두 번의 싱글 앨범 발매와 소셜화보 ‘원더랜드’ ‘시작’을 낸지 4개월 만에 2월 27일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원오원이 촬영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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