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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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장덕수 "야다로 15년만에 무대 섰다"

기사입력 2016.01.05 23:45 / 기사수정 2016.01.05 23:4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야다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슈퍼 디바특집으로 꾸며져 1세대 걸그룹 리드보컬계의 레전드이자 뮤지컬 스타인 옥주현과 파워 보컬의 대표주자 이영현이 쇼맨으로 나섰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야다가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장덕수는 "야다로서 15년 만에 섰다"고 말했다. 전인혁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고, 김다현은 "뮤지컬과 드라마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덕수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사춘기'에 출연했었다. 현재 3월달에 올라갈 뮤지컬 측과 구두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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