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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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정준하, 뇌순남 아닌 뇌섹남?…가장 먼저 힌트 획득

기사입력 2016.01.01 23:24 / 기사수정 2016.01.01 23:2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가장 먼저 힌트를 획득했다. 

1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첫 회에는 처음 방탈출에 도전하게 된 정준하, 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가장 먼저 문제를 풀어냈다. 그는 도형문제를 발견했다. 그는 "그건 쉽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히려 오현민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고민하고 사라진 뒤였다. 정준하는 53개의 블록으로 이뤄진 도형 4개임을 확인하고 쉽게 힌트를 획득했다. 

한편 '코드-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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