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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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함께해요 '이터널 클래시' 감동 론칭 파티

기사입력 2015.12.29 12:48 / 기사수정 2015.12.29 12:58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29일,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전략RPG(역할수행게임) '이터널 클래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개발사 벌키트리(대표 김세권)와 깜짝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서울 삼성동 4:33 본사 사옥 '아고라'에서 열린 이번 깜짝 파티는 '이터널 클래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4:33 임직원과 개발사가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비밀스럽게 촬영된 개발사와 사업실 가족들의 응원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깜짝 상영하며 단순한 론칭 성공 기원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도록 4:33은 사전에 개발사와 담당 사업실 가족들의 협조를 얻어 철저히 비밀리에 응원 영상을 촬영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보드카 칵테일 파티 분위기에서 감동으로 반전을 이끌어 냈다.
 
김세권 벌키트리 대표는 “3년간 개발한 ‘이터널 클래시’는 글로벌 1위를 목표로 만든 명품 디펜스 RPG”라며 “꼼꼼하게 준비했으니 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33이 티저 사이트(http://goo.gl/zUuKPs)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이터널 클래시'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15만 명 이상이 모일 정도로 인기를 모으면서, '히트' '뮤 오리진' '세븐나이츠' 등 액션 RPG가 인기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현 시장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성적을 기록할지 업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29일,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전략RPG(역할수행게임) '이터널 클래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개발사 벌키트리(대표 김세권)와 깜짝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서울 삼성동 4:33 본사 사옥 '아고라'에서 열린 이번 깜짝 파티는 '이터널 클래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4:33 임직원과 개발사가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비밀스럽게 촬영된 개발사와 사업실 가족들의 응원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깜짝 상영하며 단순한 론칭 성공 기원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도록 4:33은 사전에 개발사와 담당 사업실 가족들의 협조를 얻어 철저히 비밀리에 응원 영상을 촬영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보드카 칵테일 파티 분위기에서 감동으로 반전을 이끌어 냈다.
 
김세권 벌키트리 대표는 “3년간 개발한 ‘이터널 클래시’는 글로벌 1위를 목표로 만든 명품 디펜스 RPG”라며 “꼼꼼하게 준비했으니 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33이 티저 사이트(http://goo.gl/zUuKPs)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이터널 클래시'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15만 명 이상이 모일 정도로 인기를 모으면서, '히트' '뮤 오리진' '세븐나이츠' 등 액션 RPG가 인기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현 시장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성적을 기록할지 업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vallen@xportsnews.com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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