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유역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의 어머니와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지난 10월 여자친구 유역비, 그의 어머니와 함께 경상남도 남해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송승헌은 당시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 중이었으나, 스케줄을 조율해 가족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월 송승헌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유역비는 지난 4일 송승헌의 생일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소식이 전해지며 여전한 핑크빛 무드를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송승헌 유역비 ⓒ 제3의사랑 웨이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