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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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우산', 타블로와 작업한 곡 중 가장 빨리 끝내"

기사입력 2015.12.09 22:2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하가 타블로와 함께한 곡 가운데 '우산' 작업을 빨리 끝냈다고 했다.

윤하의 미니 쇼케이스 '신곡 또 나왔다고 전해라'가 9일 V앱을 통해 방송됐다.

이날 윤하는 "타블로와 작업한 중 가장 빨리 끝냈던 곡은 '우산'이었다. 코러스 라인도 저한테 맡기셔서 마음껏 제 꿈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허세'는 수정 녹음을 세번에 걸쳐서 했다.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노래다"고 덧붙였다.

윤하의 신곡 '허세'는 10일 0시 공개되며, 19, 20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는 '2015 윤하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가 열린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윤하 ⓒ V앱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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