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가 내년에도 이하늬와 함께 돌아온다.
4일 '겟잇뷰티'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내년 2월 3일 새로 시즌이 시작한다. MC는 이하늬가 계속 맡는다"며 "이하늬 외 다른 패널들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
이하늬는 '겟잇뷰티2015'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하며 이너뷰티부터 바디까지 건강한 뷰티라이프를 위한 생생한 꿀팁을 전달해왔다.그는
친근한 언니 같은 입담과 친화력으로 국내 여성 팬들의 무한한 지지를 얻은 것은 물론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 상해에 방문해 현지 베러걸스들과 만나며 K뷰티 전도사 역할을 수행해내기도 했다.
한편 '겟잇뷰티'는 내년 2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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