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중국 패션회사 대표의 비서인 리빙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중국 매체 전민성탐은 한경과 리빙위의 열애설과 함께 두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1월14일 한경의 집에서 함께 나와 공항으로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타히티로 여행을 떠났으며 지난 21일 중국으로 돌아와 한경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연애를 시작한 지 꽤 됐지만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행동했다"라며 리빙위가 한경의 아파트 출입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두 사람의 동거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한경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한경, 리빙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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