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35
연예

'주간아' 정형돈 "11월 11일, 여성 제작진에 막대과자 못받아"

기사입력 2015.11.18 18:08 / 기사수정 2015.11.18 18:2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주간 아이돌' 사전 녹화에서 웃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그룹 엔플라잉이 출연해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은 "수많은 여성 제작진이 있지만, 단 한명도 막대 과자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는 지난 11월 11일 진행됐다.

이에 데프콘은 "오하영과 민아가 막대 과자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민아와 오하영은 막대 과자를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전했다.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 아이돌' ⓒ MBC 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